미국 Z세대, 대용량 구매해 나눠 쓴다
미국의 소비자들이 여전히 식품 가격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코트라(KTORA)가 전했다. 올해 2분기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식료품비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인다. 미국 농림부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식료품비는 25%가 인상됐다. 식료품비가 4년 만에 빠르게 인상되고 유지되자 미국 소비자들은 식품 인플레이션에 더욱 예민해졌다.이런 반응이 잘 나타난 곳은 미국의 대표적인 창고형 할인매장의 젊은 회원 수 증가이다. 샘스클럽(Sam’s Club)과 코스트코(Costco)에 따르면 최근 Z세대의 회원 수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