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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데이 브렉퍼스트’ 확산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아침에만 소비되던 식품들이 점심, 저녁, 간식 등 다양한 시간대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설탕 함량이 높은 시리얼 제품 대신, 휴대가 간편하고 단백질 등 영양소를 강화한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점차 샌드위치, 스프레드 등 ‘간편식’으로 대체되는 흐름이다. 특히 아침 부리토, 볼, 랩과 같은 제품이 인기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달걀과 육류 등을 포함해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를 제공한다. 식습관 변화도 중요한 요인이다. 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에 따르면, 18~34세 소비자는 기성세대보다 간식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특정 제품을 ‘아침용’으로 한정하기보다, 단백질 함량이나 휴대성 등 시간대와 관계없이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냉동식품 업체 콘아그라 브랜즈(Conagra Brands)는 ‘하루 종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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