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웰빙음식으로 각광받는 ‘롤’
롤이 멕시코에서 남미식으로 화려하게 변신해, 퓨전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포브스 멕시코(Forbes Mexico)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내 도시화가 진행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외식 및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두번째로 많이 배달되는 음식은 피자에 이어 롤이다. 쌀로 만든 롤은 멕시코에서는 웰빙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롤은 다이어트 및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중산층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서 스시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통용되는 생선, 조개류, 쇠고기 살 등을 날 것으로 먹는 음식이 아닌 김밥과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