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마트, 中 전자 상거래 시장에 승부수 던진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 닷컴과 손잡고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월마트는, 넓은 지리적 요인으로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된 중국 소비 시장에 맞춰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다양한 상품을 산간 지역 고객에까지 배달하겠다는 포부를 19일 밝혔다.▶ 가짜 당나귀 고기 리콜 사태 후 2년, 재기에 나서다현재 중국에 420개 점포를 갖고 있는 월마트는 2년 전 2014년 1월 '가짜 당나귀 리콜 사태'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나귀 고기인 줄 알고 산 물건이 알고 보니 값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