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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배달 음식에 눈 뜨다
전통적으로 여유를 두고 식사를 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프랑스에서 최근 ‘배달 음식’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코트라(KOTRA)가 소개했다.시작은 지난 2015년 말 로레스토(Allo Resto), 레스토인(Resto In), 푸도라(Foodora) 등 배달 전문업체들이 프랑스에 진출하면서다. 올 6월에는 맥도날드와 우버잇츠(Uber Eats)가 손잡고 파리와 리옹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들 업체들은 로컬 음식점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중소형 식당의 홍보 수단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랑스의 시장조사 기업 NPD그룹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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