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기농 식품 시장 확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에서 유기농 식품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 시장 규모(물량 기준)는 2015년 기준 22만2060톤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농산물 9만8063톤(44.2%)과 유기농 가공식품 12만3997톤(55.8%)을 합한 규모다. 유기농 농산물에선 채소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대두, 과실, 쌀, 커피 생두 순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가공식품 중에서는 두유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두부, 데친 채소, 채소 병통조림, 설탕으로 이어졌다.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자 식품 제조업체들도 '유기농 식품'을 적극적인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있다. {$_002|C|201710161726015305177_201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