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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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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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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의 성공비결은?
미국 스페셜티 브랜드인 ‘블루보틀’(bluebottle)이 단돈 600달러로 손수레 창업을 시작한 지 겨우 15년, 49개라는 적은 매장수…하지만 미국 여행을 다녀온 이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이 ‘파란 병’ 로고가 단골로 등장한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인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들이 블루보틀의 매장 오픈을 기다릴 정도다.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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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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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건강식품 시장, 블루오션 등극
인도의 건강식품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코트라에 따르면 인도 건강식품 시장은 연평균 약 1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상공회의소연맹(FICCI)와 컨설팅회사 언스트 앤 영(Ernst&Young)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영양서플리먼트 제품에 대한 인식 확대로 건강식품 시장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440억 루피(한화 7554억 8000만 원)로 전 세계에서 0.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건강식품 시장규모를 1170억 달러(약 4조6800억 루피, 한화 130조 3848억 원)로 추산했을 때 미국은 전체 소비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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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치아씨드...홍콩에서 뜨는 유기농 제품
유기농 식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홍콩의 최근 분위기를 코트라(KOTRA)가 최근 전했다.홍콩 내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이 유기농 제품의 주 수요층이다. 유로모니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유기농 제품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5.2% 정도 성장했다.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홍콩의 유기농 제품 시장은 34%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유기농 관련 무역ㆍ마케팅 행사도 열린다. 지난 8월 홍콩 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진행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 ‘NOPA’(Natural & Organic Products Asia), 지난달 열린 ‘홍콩 에코 엑스포 아시아(Eco Expo Asia)’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NOPA는 아시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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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유기농-Non-GMO 차이 몰라"
식품 포장지에는 다양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비유전자변형(Non-GMO)’, ‘유기농(Organic)’ 같은 게 대표적이다. 이런 문구는 해당 식품이 믿을 수 있음을 어필하는 중요한 정보지만, 정작 미국 소비자들은 이런 문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플로리다대학 식품 및 농업연구소(University of Florida Institute of Food and Agricultural Sciences) 연구팀은 소비자 1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Non-GMO가 표기된 그래놀라바와, 유기농 문구를 넣은 그래놀라바 중 어느 것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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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량, NBA 구장 등장...식용 곤충, 점차 확산
미래식량이 NBA도 뜨겁게 달궜다.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장에서 ‘귀뚜라미(Crickets) 스낵’이 판매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미국 NBA팀 아틀란타 호크스(Atlanta Hawks)의 홈 경기장 필립스 아레나(Phillips Arena)에서 귀뚜라미 스낵이 판매됐다.귀뚜라미 식품 전문업체(Aketta)에서 제조한 이 스낵은 식용으로 재배된 귀뚜라미를 구워서 만들었다. 맛도 다양하다. 스윗 앤 스파이시, 케이준 치킨 등 5가지 맛이 첨가됐다. 스포츠 경기장에서 곤충 스낵이 판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아케타(Aketta) 측은 앞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세이프코 필드(Safeco Field)’ 야구장에서 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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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동향
국내외 기업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마켓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의 성공비결은?
미국 스페셜티 브랜드인 ‘블루보틀’(bluebottle)이 단돈 600달러로 손수레 창업을 시작한 지 겨우 15년, 49개라는 적은 매장수…하지만 미국 여행을 다녀온 이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이 ‘파란 병’ 로고가 단골로 등장한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인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들이 블루보틀의 매장 오픈을 기다릴 정도다.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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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내린 커피는 더 맛있을까..'서울카페쇼'
-40개국의 600개 커피 산업 관련 업체 참석-지난해 이어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 이어져 -인공지능 로봇 등 커피산업에 부는 4차산업혁명의 바람도 주목 아시아 최대 커피 전문 전시회 ‘제16회 서울카페쇼’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40개국의 600개 커피 산업 관련 업체가 참석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시회장은 커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면서 하루종일 붐볐다. 스폐셜티 관련 업체들은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올해에도 관람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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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시장, 4차 산업혁명 어디까지 왔나
-향후 2~3년내 음식조리 과정 간편화-높아지는 인건비 해결책 조미ㆍ소스-고령화로인해 건강식 역시 지속 성장음식료 산업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되면서 산업의 모습이 변화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3D식품 프린팅, 배양육 등이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음식료 산업의 미래다. 4차 산업 혁명이 완전히 적용되는 기업은 아직 없다. 하지만 업체마다 조미ㆍ소스 모듈화, 스마트 공정 도입, 건강기능식품, 인공지능 챗봇 등 변화에 발맞추며 음식료 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2~3년 내에 외식시장은 조미ㆍ소스가 모듈화되어 음식 조리 과정이 보다 간편해지고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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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영양보급식품 시장 확대
일본 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영양보급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환자나 고령자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영양보급식품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영양보급식품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나 고령자시설 입주자가 주로 보조식으로 섭취한다. 식사량이 줄어든 고령자를 위한 고칼로리 제품이나 지방, 칼로리를 억제한 제품, 필수 아미노산을 강화한 제품 등 영양보급식품의 범위가 다양하다. 일본에서는 영양소가 부족한 고령자 인구가 증가하면서 영양보급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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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산 유제품에 대한 신뢰 상승
중국내에서 자국산 유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중국 청년신문사가 진행한 2005명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50.1%의 사람들이 최근 몇 년간 국내산 유제품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5.7% 는 국내산 유제품의 대한 신임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중 22.8%는 국내산 유제품에 대한 신임도가 대폭 상승하였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산 유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40.3%를 차지했으며, 수입유제품을 즐겨 찾는 소비자가 38.9%를 차지했다. 15.2%는 국내산 유제품을 좋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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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유기농, 친환경 이유식이 뜬다
네덜란드 이유식 시장에서 유기농,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이유식은 유아식품 전체 시장(2017년 매출액 2억 8130만 유로, 한화 3638억 2217만원)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대다수의 소비자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6~2017년 이유식 매출액은 6% 가량 감소했다. 엄마들의 모유 수유 비율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품 알레르기 및 식품 과민증 등 음식과 관련된 건강 문제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유아식품 생산과 관련한 제조업체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소규모 유기농 브랜드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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