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식품업계, 건강 기능 강조해야 팔린다
지방 흡수를 도와주는 캐러멜에서부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초콜릿까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일본에서 '건강한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강 기능을 강조해야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의 식품 시장은 건강, 미용의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확대,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기능성 표시 식품이 꾸준히 증가 추세다. 2015년 기능성 표시 제도가 시작된 이후 일본 식품 제조업체가 소비자청에 전달한 상품의 수는 1300여개를 넘어섰다. 이 제도는 식품의 건강유지 증진효과를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과학적 근거를 소비자청에 제출하면 사업자 자체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