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입지 넓히는 '발효식품'
‘음식이 곧 약이다’(food is medicine)라는 동양적 음식관이 미국에서도 퍼지고 있다. 그러면서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학계에서는 발효식품이 심장질환과 당뇨, 비만이 나타날 가능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이런 과학적 뒷받침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발효식품=건강식품’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미국에서 발효식품으로 가장 각광받는 식품은 콤부차, 김치, 요구르트, 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절임), 발효유 캐피어(kefir) 등이다. ▶발효식품 인기 불 붙인 콤부차 = 홍차에 균, 효모를 더해 만든 콤부차는 미국 소비자들이 발효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