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아시아의 식습관 바꿀수도”
‘삼식이’(세 끼를 집에서 먹는 사람)가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이후 재택근무와 외출자제가 이어지면서 주부들사이에서는 ‘삼식이’에 이어 ‘돌밥 돌밥’(돌아서면 밥 차리고 돌아서면 밥 차린다)이라는 신조어도 유행하고 있다. 모두 집밥의 횟수가 늘어났음을 의미하는 단어들이다. 코로나 19가 만든 사회적 변화중에는 식생활도 포함돼있다. 면역력 증진 식품에 관심을 두거나 외식을 줄이고 가정 내 식사가 늘어난 현상이다.최근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은 “아시아인들의 변화된 식습관은 코로나 19 사태 종결후에도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