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중요성 하락’ 코로나로 변화된 美 구매 패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미국 소비자들의 식료품 쇼핑ㆍ조리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기간에 소비자들은 온라인 식품 시장의 구매를 늘렸을 뿐 아니라 브랜드 충성보다 제품의 가용성을 우선시한 성향을 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모바일 커머스 업체 샵킥(Shopkick)이 소비자 2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5%는 “코로나 발병 기간 동안 브랜드 로열티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소비자의 30~45%는 “팬데믹 기간 동안 내셔널 브랜드(National Brand, 상품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