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얇아진 미국인, 스토어브랜드로 발걸음 옮겼다
최근 몇 년간 유통업계는 스토어브랜드 론칭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생필품은 물론이고, 패션과 뷰티 업계도 소매업체가 자사 브랜드를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소매유통업체가 독자적으로 개발·유통하는 스토어브랜드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이빗 레이블(Private Label) 혹은 자체상표로 불리는 스토어브랜드 제품은 최근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시장을 확대하는 추세다. 경제불황으로 지출을 줄인 소비자들이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보다 저렴한 스토어브랜드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