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당질 제한을 돕는 일본 서비스
일본에서 ‘당질 오프’와 ‘당질 제로’ 상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정보조사 업체 후지경제의 조사결과, 지난해 당질 오프ㆍ당질 제로 시장은 전년 대비 2.8% 증가해, 3612억 엔(한화 약 4조 434억 원)에 도달했다. 현재 시장의 약 90%를 맥주류 음료가 차지하고 있으며, 면류, 과자, 빵, 조미료, 냉동식품 등도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사증후군 환자들도 매일 먹을 수 있는 상품 시장은 확대 추세이다. 일본 식품 표지법 기준에 따르면 ‘당질 제로’란 당질 함유량이 식품 100g당, 음료 100㎖당 0.5g 이하일 때 사용 가능한 표기이며, ‘당질 오프’는 당질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