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대신 호지차' 일본 내 제품 출시 이어져
일본에서 가정 내 음료 소비 증가하면서 호지차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소개했다. 호지차란 엽차를 센 불로 볶아 만든 일본의 전통차로 떫은 맛이 적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일본 호지차 음료의 시장 규모는 4500억 엔(한화 약 4조 9000억원)으로, 전체 녹차 음료 시장의 10% 수준이다. 최근에는 호지차를 사용한 라떼 제품과 디저트류 등의 인기에 힘입어 녹차 음료를 웃도는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월 일본 호지차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다. 녹차 시장 전체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폭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추세이지만 호지차 음료는 꾸준히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호지차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