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달콤함' 핫한 비건 디저트 트렌드
시작은 비건(vegan. 완전 채식)을 위한 디저트였다. 건강식을 먹는 비건인도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물성 식품이라는 거대한 트렌드가 일면서 그 대상은 일반인으로 확장됐으며, 더 나아가 디저트 트렌드까지 이끌어가는 추세다. 미국의 유명한 호텔 체인 ‘킴튼 호텔 앤 레스토랑’이 발간한 ‘2020 식음료 트렌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가한 셰프 및 레스토랑 업계 관계자의 47%는 ‘비건 디저트’를 올해의 인기 트렌드로 꼽았다.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디저트 강자로 떠올랐다. ‘건강한 식물성 기반’에 '코로나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감)를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