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젊은' 녹차바람이 분다
유럽에서 녹차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녹차에 향신료와 과일, 허브 등을 추가하고 건강기능을 내세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 monitor)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는 홍차, 허브티, 녹차 순이다. 하지만 홍차의 인기가 점차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허브티와 녹차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로모니터는 오는 2024년까지 녹차 시장이 차 품목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약 5.9%)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유럽에서 녹차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