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건조 버섯이 뜬다
유럽에서 비건 푸드의 관심 증가와 육류 섭취의 감소로 버섯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그 중에서도 건조 버섯시장은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이다. 유럽의 건조 버섯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건강식품이자 훌륭한 육류대체 식품인 버섯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네덜란드 개발도상국 수입증진센터(CBI) 자료에 따르면 유럽 건조 버섯 시장은 지난 2019년 기준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000억 원) 규모로, 세계 시장의 10%를 차지한다. CBI는 향후 5년간 연간 유럽의 건조버섯 시장이 매년 1~3%의 성장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