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키운 미국 소스시장, 한국에겐 기회?
미국 식품 시장의 소스류 인기가 뜨겁다. 소스류 제품으로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시판되는 다양한 종류의 소스를 활용해 새로운 요리를 도전해 보는 재미를 준 것도 소스류 시장 성장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음식 위에 뿌려먹는 드레싱, 간단하게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소스류와 요리용 포장 소스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소스류(소스·드레싱·양념류를 포함) 시장 규모는 310억4320만 달러(한화 약 34조 원)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 2015~2020년 해당 시장의 연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