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김치’로 베트남 입맛 사로잡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베트남에서는 김치 수요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수를 넣는 등 현지 식재료를 이용한 김치 종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현재 김치는 베트남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현지생산 및 한국에서 수입한 김치를 구입할 수 있으며, GS25와 같은 편의점 체인 및 소규모 슈퍼마켓, 식당 등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김치를 선호하는 현지인들이 증가하면서 직접 김치를 담궈먹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인들이 즐겨먹는 흰 쌀밥이나 라면, 고기, 샤브샤브와 같은 국물류 등이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평가가 높기 때문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