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 캠페인도 이젠 식품기업의 역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친환경’과 ‘재활용’을 염두한 식품 포장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미국 포장업체 쇼어 패키징(Schorr Packaging)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58%가 “재사용 및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적힌 식품 구입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식품기업들은 친환경 포장 상품을 발빠르게 내놓고 있다. 제너럴밀스(General Mills)는 자사 제품인 네이처 밸리크런치 그래놀라 바에 올 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25년까지 자사 제품에 100% 재활용 가능 포장을 적용하겠다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