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포리지' 건강 시리얼이 대세인 유럽
건강한 시리얼 제품이 유럽의 아침 대용식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침 식사를 집에서 간단히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시리얼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 Monitor)에 따르면 지난해 서유럽 시리얼 시장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72억4000만 달러(한화 약 8조 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리얼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영국, 독일, 프랑스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은 플레이크, 뮤즐리(귀리를 포함한 곡물과 건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시리얼), 그래놀라(뮤즐리와 같은 주재료를 꿀, 오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