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한식 기반한 간편식 런칭 이어진다
한국 음식이 영국인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최근 영국 내 한식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테스코(Tesco), 아스다(Asda), 세인즈버리스(Sainsbury‘s), 모리슨(Morrison) 등 주요 대형마트들이 김치, 라면, 김과 같은 한국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최근 현지 식품 기업들이 한식을 응용한 가공식품을 내놓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여러 대형마트들이 다양한 한식 응용 조리식품을 신규로 선보이는 것은 한식이 영국인들에게 충분한 잠재 수요가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테스코는 지난 4월 레시피박스 전문 기업 ‘심플리쿡’(SimplyCook)과 협업해 ‘렛츠쿡’(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