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 좋아하던 인도네시아, 한국 국물라면도 인기
인도네시아 수입시장 점유율 1위인 한국산 라면이 한류 확산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세계 라면 협회(World Instant Noodle Associatio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라면 소비량이 많은 나라로 2020년에 126억4000만 개를 소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라면값은 개당 150~1000원(0.13~0.9달러)으로 인도네시아 산의 경우 다른 음식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한국 라면의 가격(1.0~1.7 달러)은 인도네시아 라면에 비해 최대 10배 가까이 비싸다. 용량도 다르다. 인도네시아 라면의 크기는 대부분 약 70~91g이며, 한국 라면은 117~140g이다.{$_00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