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냉장고에서 반찬이? 일본의 진화하는 서비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무실에 자동판매기를 설치한 기업이 많다. 직원이 직접 구매하는 유료 서비스가 대부분이며, 최근에는 음료 이외에 반찬, 스낵류 등을 제공하는 전용 냉장고나 보관함을 설치하는 ‘사무실 편의점’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일본의 ‘Okan’ 업체는 사무실 냉장고에서 매일 반찬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반찬은 100엔(한화 약 1000원)으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다. 매달 20개 이상의 메뉴가 제공되며, 일식 외에도 양식이나 중식, 빵 등의 메뉴도 나온다. 직장인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저녁식사 준비가 번거로울 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