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겨낸 중국 내 한식당 비결
2년에 가까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간에도 중국에서 폐업이 아닌 오히려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식당들이 있다. 퓨전 한식 패스트푸드 미춘비빔밥과 전통 한식당인 만흥가가 대표적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춘비빔밥은 지난 2014년 4월에 설립돼 2021년 8월 말 기준 전국 116개 도시에 3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특히 2021년 들어 8개월 만에 가맹점의 숫자가 50% 이상 늘어났다. 경쟁력은 메뉴 구성에서 찾을 수 있다. 대형 쇼핑몰 푸드코트나 오피스 건물 식당가를 중심으로 점포가 있는 미춘비빔밥은 단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