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팝 다이어트'로 한국산 기능성 식품 관심
미국 내 기능성 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한국산 제품들도 주목을 끌고 있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비스 월드(IBIS World)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의 기능성 식품 시장은 약 366억 달러(한화 약 943조 4844억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향후 5년간 연 3.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능성 식품은 종류별로 미네랄과 일반 비타민, 식물성 제품, 특정기능 제품, 스포츠 제품, 식품 보충제로 분류된다. 이 중 미네랄과 일반 비타민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36.2%로 가장 높았으며, 특정기능 제품군과 식물성 제품군이 각 18.3%와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