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도 1인식’ 부상하는 중국의 1인식 문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혼밥 문화의 보편화에 따라 최근 중국에서는 혼자 먹는 ‘1인식(一人食)’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의 유명 샤부샤부 체인점인 샤부샤부는 혼밥 전용 자리를 구성했으며, 중국 토종 피자 브랜드 중 하나인 라세자르 피자는 1인 맞춤형 세트 메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1인식 제품들은 ‘양은 줄이고 종류는 다양하게’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산동 음식 전문점인 산동 라오쟈는 혼자 먹기 부담스러운 음식들을 대상으로 1인 세트 메뉴를 꾸렸다.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양이 많은 음식들이 그 대상이다. {$_002|C|202111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