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홍콩의 '딸기 삼국지', 한국의 성적은?
홍콩의 딸기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 미국이 다양한 품종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트레이드 애틀라스(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홍콩의 딸기 수입 규모는 6594톤이며, 수입액은 6546만 8000 달러(한화 약 771억 원)이다. 한국·미국·일본이 전체 금액의 약 84%를 차지한다. 미국의 경우, 1년 내내 딸기 재배가 가능해 물량 기준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한 일본은 금액 기준으로 1위국이다. 한국은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성비로 물량 및 금액 기준 2위국에 있다. 지난해 동안 1902톤,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