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사우디 스낵 시장, '사이보리'만 성장세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낵 시장은 사이보리 스낵(Savory snack)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보리 스낵이란 튀김 감자칩, 팝콘 등 짭조름한 맛의 간식거리를 말한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소폭으로 증가하던 사우디 스낵의 총 매출은 2020년에는 전년 대비 2.9% 감소한 4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조 9613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예상 매출액은 약 41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조 9852억 원)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흥미로운 부분은 2020년 모든 스낵 종류들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보리 스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