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부담에 ‘저가 할인점’ 찾는 캐나다인
팬데믹(전염병의 전 세계적 대유행)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이 저가 할인점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권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저가 할인점, 일명 ‘달러숍’들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소비자들을 위주로 활성화됐으나 최근에는 달러숍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IBIS World 조사 결과, 캐나다의 저가 할인점 시장은 지난해 55억 달러(한화 약 6조 원)의 규모를 기록했다. 지역적으로는 인구가 가장 높은 온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