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젤리, 中 온라인에서도 인기 폭발
지난해 중국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젤라틴 캔디를 ‘보건식품’ 제형으로 허용한 이후 다양한 젤리형태의 보건식품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있다.중국의 보건식품은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한 개념으로, 특정 보건기능이 있다고 제품의 라벨에 표시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란양생(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한다)’ 의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편리한 보건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약품을 연상케하는 환제, 캡슐 등의 기존 형태에서 벗어나 젤리나 캔디 등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혁신을 꾀하고 있다. 보건식품의 간식화 추세는 특히 젤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면이나 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