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인기있는 수입 복숭아는?
홍콩에서는 일년 내내 국가별 복숭아를 맛볼 수 있다. 홍콩은 복숭아 생산량이 전무하기 때문에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산의 경우 아직 소비 시장이 크지 않으나, 고가품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의 신선 복숭아의 연간 총 수입액은 약 8600만 달러(한화 약 1198억 원) 달러이고, 이 중에서 칠레와 일본 그리고 호주산 복숭아가 90%를 차지한다. 홍콩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복숭아는 중국, 칠레산 등 저가의 복숭아가 주를 이루며 고급 유통매장의 경우 일본산, 한국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