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Z세대가 반한 색다른 ‘홍차 티백’
일본에서 닛토홍차의 ‘우유가 녹아나는 티백’ 시리즈가 트위터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밀크티를 가정에서 간단히 만들고 싶은 젊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발매된 해당 제품은 찻잎과 크림 파우더가 들어간 티백 제품으로, 뜨거운 물에 담가서 먹으면 우유가 녹아 90초 만에 밀크티가 완성된다. 발매 초기에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뛰어넘어 SNS상에서는 구입처를 묻는 글들이 쏟아졌다.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홍차 취급률이 저조한 편의점에서도 공급 의뢰가 이어질 정도이다. {$_002|C|202211091707150312661_20221109193628_01.jp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