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인증만으로 부족’ 유럽의 베이비푸드 트렌드
윤리적 가치를 존중하는 유럽의 젊은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베이비푸드도 지속가능성과 식물성 기반 제품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유기농 인증에서 그치지 않고, 동물복지나 생태계보존, 환경보호 등의 윤리적 가치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유기농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결과 서유럽지역 베이비푸드의 시장 규모는 증감세를 반복해오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시장 규모는 73억4300만달러(약 9조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는 전 세계 시장 규모의 약 10%에 해당한다.{$_002|C|202212221901298577769_20221222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