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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을 단맛으로 느껴’ 日 미라클베리 사용한 캔디 등장
일본에서 미라클베리를 사용한 라무네 캔디가 발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미라클 프루트로도 불리는 해당과일은 서아프리카, 필리핀 등 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내부에는 검은색 씨앗, 표면은 붉은색을 띤다. 미라클 과일에 포함된 당단백질 성분인 미라쿨린(Miraculin)이 신 맛을 단 맛으로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라쿨린을 먹으면, 신 맛 섭취 후 단 맛 감각이 활성화되어 약 1시간 정도 신 맛을 단 맛으로 느끼게 된다. 실제 당분을 섭취하지 않으면서도 단 맛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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