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한라봉·밤’ 이용…유럽 스프레드 시장 전략
유럽의 스프레드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프레드(spread)는 나이프를 사용해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바르는 음식을 말한다. 음식을 찍어먹는 것이 아닌 발라먹는다는 점에서 딥 혹은 살사와 구별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결과, 올해 유럽의 스프레드 시장 규모는 106억달러(약 14조원)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2022년과 2027년 사이 꿀 시장은 18.8%, 초콜릿 스프레드는 17.7%, 잼류는 15%, 견과류 스프레드는 29.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이 중 한국 수출업체가 보다 주목해야 할 품목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