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간식' 브라질 Z세대, 매운맛에 열광
브라질 Z세대 사이에서 매운맛 열풍이 퍼지면서 매운맛 제품의 판매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칸타르(Kantar)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브라질 식탁에서 매운맛과 고추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Z세대는 이전 세대 보다 대담한 맛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브라질 Z세대 중 20%가 식사에 고추와 매운 향신료를 포함시킨다고 답했다. 이는 윗세대인 밀레니엄 세대의 18%를 능가하는 수치다. 특히 Z세대는 주요 식사뿐만 아니라 스낵 시간에도 이러한 맛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 식품업계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시하고 제품군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