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아이스크림’ 일본의 달라진 회식 문화
술을 마시지 않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늘면서 저녁 회식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젊은층의 주류 소비 습관이 줄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조사에 따르면 '주 3일 이상 음주를 한다' 고 답한 비율은 2003년 20대 남성의 20%, 여성은 7%였으나 , 2019년에는 13%, 3%로 각각 줄었다. 닛세이기초연구소의 관계자는 “20대는 음주에 대해 돈이 많이 들고, 건강을 해치거나 자칫 인간관계에서 실수할 위험이 높다고 여긴다. 음주 후 다른 일도 하기 어려워지므로 소비를 줄이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