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이싱커피도 쓰는 '원난성 원두'
중국 커피 시장 규모는 유럽, 미국 등 선진 국가에 비해 작지만 최근 커피가 주류 문화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현지 컨설팅업체 줘스쯔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중국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11.3잔이다. 브라질 376잔, 미국 288잔, 일본 207잔보다 낮다. 하지만 현지에서 커피는 대중화 추세로 시장 성장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현지 브랜드 중에는 중국 로컬 브랜드인 '루이싱커피'가 유일하게 점포 수 만 개를 넘었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만2153개에 달한다. 루이싱커피는 301개 도시에 커피 전문점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