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유럽의 초콜릿 규제
유럽연합 위원회(EU)가 지난해 6월 29일 발효한 산림전용 규제 법안(EUDR)에 따라 초콜릿 산업도 변화되고 있다. 산림 벌채와 연관된 초콜릿뿐만 아니라 코코아버터, 코코아 파우더도 규제대상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해당 올해 12월 30일 이후부터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는 EU에서 발생하는 연간 매출액의 최소 4%에 달하는 과징금과 추후 EU 시장에 대한 접근이 불가할 수 있다. 국제 초콜릿 업계는 비상이다. 글로벌 식품 스타트업 시장은 코코아와 코코아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코코아-프리(Cocoa Free) 혹은 트리-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