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 (USDA)가 대두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최근 USDA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대두 생산량은 USDA의 10월 전망치보다 3% 감소한 수치다. 수확량은 이전 예측보다 감소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대두 생산량은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두 생산량과 수확량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옥수수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전 전망치와 비교했을 때, 이번 수치는 낮아진 것이다. USDA는 이전에 대두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발표 이후 시장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어에 따르면, 대두 가격은 5~6센트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풍부한 공급으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USDA 경제학자인 세스 마이어(Seth Meyer)는 현지 매체를 통해 “대두는 예상을 뒤엎는 늦가을 수확량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풍부한 재고가 시장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성연 기자
육성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