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에서 중국수입식품 중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이 발견됐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가 전했다.
러시아 소비자보호감독청은 중국에서 러시아로 공급되는 옥수수라면, 베르미첼리, 칩스에서 유전적 DNA 변형(GMO)의 옥수수와 콩을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식품의 수입은 중단된 상황이다.
또한 중국에서 수입된 식품중 초콜릿에 들어간 계란에서도 GMO 성분이 발견됐다. 해당 식품은 러시아 판매금지 수입식품 목록에 포함됐다.
소비자보호감독청은 GMO옥수수와 콩이 허용치의 5배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당 식품의 포장 제품설명란에는 발견된 성분에 대한 내용이 부재하다.
소비자보호감독청은 ‘국민 위생-전염병 복지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9월 11일부터 무기한으로 러시아 연방내에서 해당 식품의 수입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육성연 기자
육성연 gorgeous@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