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쇼핑 센터가 붐비는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 (Black Friday)가 성큼 다가오면서 많은 인파들이 ‘쇼핑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11월의 넷째 목요일인 추수 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한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 감사절 연휴 이후 첫 금요일로, 미국의 대다수의 가게들이 파격적인 할인 행사에 나서는 날이다.
올해에도 역시 다양한 브랜드들과 잡화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활발하게 할인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유통 협회 (National Retail Federation)는 올해 11월과 12월에만 시장 수익률이 4.1% 상승한 1억 4천만 달러(우리나라 돈 1천 5백억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1년 수익률이 4.8% 상승했던 때 이후 처음이다.
취업 시장의 회복과 임금 상승, 가스 가격 하락세에 미국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져 적극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말했다.
최근 딜로이트는 설문 조사를 통해 평균적으로 소비자들은 작년보다 9달러 많은 295달러 정도 (약 33만원)를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에 소비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다솔 기자/dasolkim@heraldcorp.com
- 출처 블룸버그
김다솔 dasolkim@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