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었던 미국의 경제 상황이 연말을 맞이하여 조금씩 회복되면서 미국의 소비자들이 그 발걸음을 레스토랑으로 향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이 이야기했다.

미국의 리서치 기관 냅트랙 인덱스 (Knapp-Track Index)에 따르면, 미국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는 인구 수가 최근 급증하면서 그 수치가 작년에 비해 0.3%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외식 규모가 이처럼 상승한 것은 200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블룸버그 컨슈머 컴포트 인덱스(Bloomberg Consumer Comfort Index)의 자료에 따르면 일자리가 늘고 가스 값이 하락하면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자, 7년 만에 외식 인구수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점점 많은 레스토랑들이 노동력이 비싸지고 최저임금이 올라감과 동시에 외식 문화가 재활성화 되는 것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외식 업계들이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dasolkim@heraldcorp.com

  • 출처 블룸버그


김다솔 dasolkim@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