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식음료 브랜드인 코카콜라 (Coca Cola)가 현재 휴전상태에 놓여져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 (Gaza) 지구에 공장을 세운다.

코카콜라 측은 공장 설립을 공식적으로 승인 받았으며 이번 공장 건설에만 3년 간 약 2천만 달러 (우리나라 돈 2백2십 억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이 운영되면 약 3백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했으며 본격적으로 생산 라인이 활발해지는 경우 약 1천여개의 일자리가 공장이 설립된 지역에서 생겨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40%에 육박하는 실업률을 자랑하는 가자 지구에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줄 것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다.

이는 국제사회가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실질적인 로컬 경제를 살리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카콜라 측은 이미 올 7월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필요한 물자 반입에 대한 허가를 승인 받은 바 있다.

김다솔 기자/dasolkim@heraldcorp.com

  • 출처 푸드다이브


김다솔 dasolkim@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