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맥도날드 한정판 메뉴 [맥도날드 제공]
브라질 맥도날드 한정판 메뉴 [맥도날드 제공]

브라질 맥도날드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와 관련된 캐릭터 미니어처와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맥도날드는 BTS 관련 메뉴를 선보이면서 BTS 팬클럽인 아미(ARMY)와 맥러버(McLovers)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만들었다.

햄버거 맥크리스피의 특별판은 이번 파트너십을 위해 만든 케이준 소스가 포함된다. 마스코트들은 한정메뉴 콤보선택 시 별도 또는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콤보는 파트너십 테마 상자에 포장된다.

맥도날드 브라질의 관계자는 “이제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라며 “BTS 캐릭터를 이용해 아미와 맥도날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콜라보(일시적 협업)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팬과 아이돌 만남의 장소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 그리고 아시아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판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맥도날드는 그동안 우피 골드버그 등 다양한 연예인들과 협업을 해왔다. 방탄소년단(BTS)과 관련된 협업은 지난 21년 ‘The BTS 세트’가 출시된 바 있다.

aT 관계자는 “이번 맥도날드 한정메뉴 출시는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육성연 gorgeous@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