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타겟(Target)이 20~30대의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해 식품 유통 라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최근 한 외신이 전했다.

지난 8월에 새로 부임한 브라이언 코넬 사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타겟이 식품 유통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캐티 테시자 머천다이징 매니저는 “2015년 한해 동안 타겟의 식료품 코너를 새롭게 마케팅하고 재배치해 실험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타겟은 자사의 식품 유통 라인의 상품 중 요거트, 그래놀라, 맥주, 와인 등을 포함한 7개의 상품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경쟁사인 월마트와 차별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풀이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젊은 소비자층은 미국에 부는 ‘웰빙 바람’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그 이유는 글루텐 프리 제품과 오가닉 식료품들을 찾아 대형 할인마트로 몰려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다솔 기자/

  • 출처 푸드다이브


김다솔 ddd@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