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집행기관(Europoean Commission)이 최근 소매 제조업자들의 관세 규제에 대한 새로운 안건을 들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현재 영국의 소매 제조업 시장의 가장 활발한 동력인 숙성주(fermented beverage)와 수제 맥주 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 외신은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추세에 영국인들이 자주 찾는 음료인 사이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인구 중 5명 중 3명이 사이다를 즐겨마실 정도로 사이다는 보편적인 음료로 자리잡았다. 이는 작년 2명꼴이었던 것 이후로 꾸준히 상승한 것이다.
영국의 소비자들은 "사이다 가격이 크게 오를까 걱정된다"며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소규모 제조업자들의 시장 진입을 활발히 도와줘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다솔 기자/dd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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