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과 도넛을 합친 ‘크로넛(Cronut)’의 등장으로 지난해부터 도넛 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면서 기존의 도넛과는 다른 스타일의 도넛이 탄생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이에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특이하고 신선한 도넛 6선을 소개했다.

1. 인도의 칠리 도넛

갈은 치즈와 말린 칠리 플레이크 토핑을 얹은 도넛이 인도에서 탄생했다. 인도의 로컬 브랜드인 ‘도넛 하우스(Donut House)’에서 선보인 ‘매운 도넛’이다. 2. 김치 도넛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인 던킨 도너츠에서 김치가 가득 들어간 도넛을 선보였다. 아직 한국에서는 선보인 바 없다. 3. 감자튀김 도넛

늘 동그랗게 생긴 도넛만 먹어봤는가. 감자튀김 같이 생긴 기발한 도넛도 있다. 이 제품을 판매하는 캘리포니아의 ‘싸이코 도넛(Psycho Donut)’은 실제 재료에 감자에 들어가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4. 생선 도넛

피시 버거는 많이 들어봤겠지만 생선살이 가득 들어간 도넛은 처음일 것이다. KFC 싱가포르에서 판매하는 이 피시 도넛은 쫀득쫀득한 질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5. 김가루를 뿌린 도넛

밥에 뿌려 먹으면 맛있는 김가루를 뿌린 도넛 안에는 역시 쌀밥과 잘 어울리는 말린 돼지고기가 필링으로 들어가 있다. 밥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6. 푸아그라 도넛

프랑스 스타일의 럭셔리한 푸아그라(거위간 요리)를 넣은 도넛도 탄생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푸아그라 도넛은 거위의 간 뿐만 아니라 포도잼과 바다 소금, 슈가파우더로 감질맛을 더했다. 김다솔 기자/

  • 출처 텔레그래프


김다솔 ddd@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