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회사 키린이 비소화성 탄수화물인 데트릭신을 넣은 무알콜 맥주 ‘뉴 퍼펙트 프리’를 출시한다고 외신에 최근 알렸다. 데트릭신은 당분과 지방의 흡수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뉴 퍼펙트 프리는 설탕 0g에 칼로리가 없다. 키린은 “목구멍에 큰 효과가 있고 체지방에 더 큰 효과가 있다”는 문구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외신은 일본 당국이 식음료에 대한 건강효능 정보를 표기하는 기준을 완화한 이후로 이러한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일본 시장이 데트릭신을 식음료에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선토리도 한정판으로 데트릭신이 들어간 청량음료를 판매한 바 있다.
키린은 또 ‘쇼쿠치 노 나마차’라는 데트릭신 성분이 들어간 차 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푸드비브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